출범 2년차에 접어든 제7대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정책기능 강화와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선진의회의 기틀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지난 해 7월 개원한 제7대 구미시의회는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원활히 완료하고 개원 초부터 의정활동에 속도를 냈다. 그동안 임시회와 정례회를 합하여 126일 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규칙안 102건과 예·결산안 5건을 비롯하여 총 207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7대 의회 개원 이후 의원발의 의안은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 등 총 22건이다.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보조금 집행근거 마련을 위한 집행부 제출 안건의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복지·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의안을 발의했으며 완성도도 갖춘 의안으로 평가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안의 심사에도 내실을 기해 부적합한 안건에 대해서는 수정의결하거나 보류시켜 보완하게 하는 등 집행부 견제에 소홀함이 없었다.
↑↑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 별로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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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심사에도 철저를 기해 사업 성과와 타당성 검토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전시·행사성 예산을 대폭 삭감 조정했고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행정사무조사’ 실시로 보조사업을 일제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14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15건에 대해 시정 및개선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지역 현안에도 의회가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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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3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안 채택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다른 자치단체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6월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 확산될 때 구미보건소장으로부터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도 했다. 특히, 8월에는 북한의 포격으로 인해 도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정되어있던 산업건설위원회의 해외연수를 전격 보류하고 혹시 있을지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기도 했다.
또, 9월에는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재)통일과 나눔에서 추진 중인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23명 의원 전원이 기부에 동참했는데 이는 경상북도 시·군 의회 중 가장 먼저 의회 차원에서 참여한 것으로 타 시·군 및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의정목표로 설정하여 서민경제가 안정되고 지역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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