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동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2일 최윤구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구자근 도의원, 허복, 김상조 시의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기존의 임은동경로당은 삼도뷰엔빌아파트 앞 도로확장공사에 편임됨에 따라 철거,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복지향상을 위해 새로운 대체건립 부지를 조속히 확보 건립해야 하는 지역문제로 대두 되었다.
올해 4월에 착공,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늘 준공한 임은경로당은 구미대로4길 15-3상에 부지 749㎡, 건축연면적 148㎡ 지상 1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조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을 각각 둔 정남향으로 도비 5천만원, 시비 2억8천1백만원 등 총 사업비 3억3천1백만원을 투입해 사용자 중심의 시설로 건립했다.
이날 준공식에 앞서 임오새마을금고풍물단의 신명난 장단으로 잔치 분위기를 조성한 뒤 참석내빈소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수여, 경과보고, 노인회장 인사말씀, 격려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태구 임은동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 애써 주신 남유진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100세 시대의 장수경로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또, 최윤구 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공간 및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임은경로당은 왕산 허위선생 기념공원과 잘 어우러져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안락한 노인복지전당의 일번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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