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는 지난 21일 구미 BS호텔에서 제2차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일자리창출단 전용환 단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사무처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박삼동 지역협력과장,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이윤상 과장을 비롯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지역 단체 및 협회 대표 등 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 인자위)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경북지역의 인력 및 훈련수요 최종보고회를 통해 위원간 심도있는 검토와 논의를 진행하여 경북지역 교육훈련과 인력양성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 인자위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가중치 적용을 통한 수요예측과 지역 내 교육훈련실시과정 및 기관의 공급조사를 병행하여 수급분석결과를 다음달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활용하고 교육훈련기관들의 훈련계획 수립에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상시수요조사(FGI)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요조사결과에 대한 보완과 보정·검증도 수요조사 자문위원들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 위원위촉, 공동훈련센터 공모계획안, 2016년도 사업계획안, 예산변경 등의 심의·의결이 있었으며, 원안대로 가결 처리되었다.
경북경총 장영호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인자위가 “금일 수요조사 결과보고를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실시하여 청년고용창출과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로 경북지역 고용률 향상과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이는 참석하신 유관기관 위원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번 출범행사에서 채택된 노사정 협력선언의 실천과제로 NCS 및 일학습병행제 홍보·확산에 적극 앞장서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통한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더 많아지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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