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금) ‘2015년 경찰청 하반기 정기 특별승진 심사’ 결과, 구미경찰서 인동파출소 순찰4팀장 김교면 경위(55세)가 경감 특별 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찰청에서 실시한 하반기 특별승진은 금년도 업무성과 우수자에 대하여 지방청 및 각 기능별 심사를 거쳐 총 80명을 선발한 것으로, 경북청에서는 김교면 경위를 비롯한 총 4명(경감1, 경위2, 경사1)이 특별승진 하였으며, 특히 김 경위의 경감 계급 특진은 구미경찰서 개소 이후 최초의 사례로 남게 되었다.
김 경위는 1986년 경북 의성경찰서에서 순경으로 입직하여 현재까지 근 3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있으며, 지역경찰 및 범죄예방 기획, 정보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였다.
2005년 경위로 진급한 이후 구미서 생활질서계장, 파출소 순찰팀장 등 중간관리자 보직을 맡아 열정적이고 성실한 근무 자세로 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2014년 7월 인동파출소 순찰4팀장으로 발령을 받아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으로 소속 순찰팀을 15년도 상반기 및 3/4분기 연속 경북청 베스트 순찰팀에 올려놓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교면 경위는 “순찰팀원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지역의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노력한 것이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거 같다”며, “많이 부족한 제가 경감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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