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한국노인복지학회(회장 박창제)와 공동으로 ‘베이비부머의 은퇴준비’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일본의 대학 교수, 학회 회원, 공무원,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5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따라 노인복지의 학문적이고 정책적인 제언을 위해 4개 분과 16편의 논문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회의에서는 ▲한국베이비부머의 은퇴준비, ▲미국베이비부머의 은퇴준비, ▲베이비부머 세대의 개호예방과 지원책(일본)에 대한 논문 발표와 주제별 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일본의 오오츠마여대, 교토여대 교수들의 논문 발표로 노인복지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노인복지서비스와의 연계와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 국노인복지학회는 1998년 창립하여 복지 분야의 중추적인 학회로 자리 잡았으며 학술연구, 노인복지관련 조사연구, 학회지 및 관련 학술서적 발행, 국제 학술교류, 노인복지사업 지원 등 국가의 노인복지정책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가 빠르게 고령화 되고 있어 정책적인 연계가 중요한 시점에 노인복지에 대한 방향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로 국내외의 복지 전문가와 학자들의 풍성한 학술적, 정책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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