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제26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2016년 1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하여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개발 및 유통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을 선정하였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대상 (주)코리아스타텍 김부일 대표이사
김부일 대표이사는 기술개발팀 운영 및 ENG팀 운영을 통한 신규 Item개발 및 실현을 구현
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ISO 9001, ISO 14001 인증 등 각종 인증을 통해 품질 관련 대외규격을 획득함으로써 품질관련 선두기업위치 확보한 것을 비롯해 제안제도 실행 및 분임조 활동을 통해 개선의 생활화로 현장 라인의 공정개선 및 원가절감 활동을 실현했다.
무역대상(대기업부문) 엘지이노텍(주) 여상삼 상무
여상삼 상무는 정확한 수출입 신고를 위한 수출입통관 및 관세분야 System을 구현했으며 보세공장 운영대상 확대및 철저한 법규준수로 보세공장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상생의 모범적 노사문화를 만들어 왔고 학력 및 남녀간 차별을 철폐했으며 능력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무역대상(중소기업부문) (주)원익큐엔씨 박근원 대표이사
박근원 대표이사는 반도체용 쿼츠웨어의 핵심원천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의 원천기술 및 신성장동력을 창출해나가고 있으며,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반도체분야 쿼츠제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부품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하여 반도체 양산제품의 안정화와 품질경쟁력 향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여 국가품질경쟁력 향상 및 신규 수출분야 발굴에 따른 시장개척 효과를 창출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대상(대기업부문) 엘지디스플레이(주) 김건태 상무
김건태 상무는 IT/Mobile 개발담당으로 재직하면서 모니터/노트북 제품의 차별화 제품 개발 및 성과창출에 기여했다.
▲ LCD 모니터 제품 최초 개발 ▲ 광시야각용 IPS 개발 ▲ Blade 제품 개발 등은 김 상무에게 따라다는 수식어가 됐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새날테크텍스 김용만 전무이사
김용만 전무는 주식회사 새날테크텍스에서 24년 6개월 동안 재임하면서 인재중심과 산업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현재까지 산업용섬유직물 전문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자동차Airbag용 직물, tarpaulin용 직물, 건축 및 토목용 직물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업용섬유 직물을 생산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1992년 Frontal Airbag 직물 개발 착수에 핵심이 되어 1995년Airbag 직물 승인을 득한 이후 현재 국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7년 Filter Cloth생산과 1998년 공업용 Mesh를 양산 생산하여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로 대체에 큰 공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개발 및 유통대상 형곡새마을금고 김철호 이사장
김철호 이사장은 2003년 4월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취임하여 오면서 새마을금고의 이념인 우리민족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직인 계, 향약, 두레 및 마을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협동조합원리에 입각한 신용사업, 공제사업 등의 생활금융과 특히 회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후생사업, 지역사회 개발사업에 남다른 열정으로 적극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회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공동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다.
취임당시 200억원에 불과한 자산을 1,720억원으로 성장시켜 경상북도에서 3번째로 큰 대형금고를 만들었으며, 회원들의 상부상조 정신에 입각한 공제사업의 경우 취임 당시 약 180억원에 불과한 공제유효계약고를 2,800억원으로 성장시켜 경북 최고의 실적을 거둔 공로가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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