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사랑나눔! 김장 축제’ 행사가 지난 달 30일 구미코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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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랑나눔! 김장 축제’ 행사가 지난 달 30일 구미코에서 800여명의 새마을가족과 삼성전자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와 (주)삼성전자 스미트시티(공장장 심원환)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날 행사를 치르기 위한 사전작업으로는 선산의 농경지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휴경지에 배추모종을 심고 정성껏 가꿔 온 배추로 21일, 22일 양일간 배추 뽑기와 다듬고 절인 과정을 거친 후 30일 맛깔스런 김장을 담아 구미 관내 어려운 가정 3,000세대와 90개소의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나눔 행사로 자리 잡은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구미시새마을회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함께 9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추석맞이 지역사랑 나눔데이 및 나눔워킹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시새마을지도자와 함께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유진 구미시장 내·외분을 비롯한 심원환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 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 참여자를 격려함은 물론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담그기에 동참함으로써 이웃을 향한 사랑의 열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행사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가족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 삼성전자 임직원 및 주부자원봉사단,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가 앞장서서 더불어 잘사는 이웃사랑 실천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행사를 총괄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심원환 공장장은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저리는 작업을 비롯한 김치를 담그는 전과정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치를 전달받으신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며 겨울을 나길 바라는 한편,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김장김치 나눔 행사 뿐 만 아니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연말연시에 지역 쪽방을 방문해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할 계획이며 예체능 분야에 소질이 있는 대구경북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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