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드림센터에서 지난 달 24일 열린 경상북도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 성과대회에서 구미시 도량동에 거주하는 윤경순(여, 63세)씨가 자원봉사 우수활동자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 취약계층에 대하여 나눔과 참여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성과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윤경순씨는 지난 1996년부터 구미보건소 의료자원봉사단에 가입해 20년간 이동목욕, 독거노인,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현재 예쁜치매쉼터 운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선별검진 등 치매예방 및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 및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매주 1회 재활실 운영을 친절한 태도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돕고 있다.
구미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치매서포터즈, 재활실운영봉사자, 암예방지도자, 자살예방게이트키퍼, 금연자율지킴이의 5개 분과 260명과 우리마을 어깨동무로 활동하는 LIG넥스원, LS전선, 선주로타리클럽, 느티나무봉사단, 무지개원예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기부자들로 이루어져있다.
한편, 구건회 소장은 “이번 성과대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로 더불어 행복해지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하겠으며,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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