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들이 제정한 조례인 농기계 구입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많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동면 출신의원으로 현재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우정 위원장은 지난 3월 각종 여건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농기계 구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상정, 동료의원들의 협조를 얻어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통과시켰다.
이 결과 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 구입시 일정부분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이처럼 구미 지역 전체 농업인들의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해 조례를 발의, 통과시킨 변 위원장은 산동면 지역 곳곳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겨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디며 강조한 각종 민원을 하나 하나 마무리하고 있다.
국책사업인 5백50억원 규모의 산동하수처리장을 유치,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의 농로포장, 산동-장천간 시도 11호 도로 확포장, 백현리 곡정천의 교량 신설, 도중천.곡정천 등 소하천 제방공사 및 정비공사, 상습 물 부족 마을 암반관정 공사,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 보수공사 등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은 대부분 마무리 시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변 위원장은 지난 11일 산동중학교에서 열린 경로잔치 및 화합축제에 앞서 어르신들을 효성스럽게 모시는 효자 효부상, 지역을 위해 공로가 많은 분들을 위한 공로패, 감사패 제정을 추진, 이날 행사에서 시행하기도 했다.
한편 변 위원장은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금도 민원현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변 위원장은 이 점에 의정의 역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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