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새마을합창제가 지난 달 2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합창제에는 아마추어 여성합창단으로 구성된 14개팀(서울 2팀, 경기 1팀, 대구 4팀, 대전 1팀, 울산 1팀, 전남 1팀, 경남 1팀, 경북 3팀) 500여 명이 참가 경연하여 총 9개팀이 수상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서울영등포구립합창단, 금상은 울산동구여성합창단, 은상은 서울KASA코러스합창단, 대구서구여성합창단, 동상은 대구북구합창단, 대구나유타합창단, 장려상은 대전유성구합창단, 진주어머니합창단, 경산문화원여성합창단이 각각 수상했다.
구미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새마을운동을 널리 홍보하며,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의 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7년 전국 새마을합창제를 시작하여 격년제로 개최하여 올해 제5회를 맞이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방문한 합창단원을 환영하며 “이번 합창제가 지역사회 문화의 발전과 합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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