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구미을)이 구미공단을 세계적인 친환경 국제공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면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구미시, 수자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구미4단지 추진현황 설명회에서 김의원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야외 공연장과 벽천 분수대를 설치해 나가도록하겠다고 말했다. 또 15개 업종으로 제한된 4공단 입주업체의 자격조건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올해까지 4공단 분양가를 동결, 입주업체에게 부담을 줄인 김의원은 내년도에는 분양가격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 노력도 가시화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4단지는 기존 국가산업단지와는 달이 산,학,연 합동 연구 기능을 대폭 확충하고, 걷고 싶은 거리, 도시자연공원을 조성, 생산, 연구, 복지, 환경기능이 조화된 수요자 중심의 국내 최고 친환경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4단지 사업은 또 2010년 이후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0만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발휘하는 등 50만 시대 개막에 기여하게 된다. 연구 개발 촉진을 통한 핵심전자부품 산업 국산화율을 70%로 높여 수출 350억불, 생산 5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구미시 옥계동, 산동면 일원에 총사업비 6천905억원을 투입하게 되는 4단지는 산업시설 용지등 205만평의 잔지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7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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