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이 10일 도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2005년 05월 17일(화) 05: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락환 선수단장(사진), 이의근 지사를 비롯한 교육감, 경찰청장, 도의회 의장 등 도 단위 기관장과 선수 124명, 임원 34명, 보호자 14명, 자원봉사자 30명 등 20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결단식에서 김락환 선수단장(본지 회장)은 필승다짐을 통해 ‘웅도 경북의 자존심을 걸고, 분투할 것'을 다짐했다.
이 의근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 웅도 경북의 긍지와 300만 도민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빈약한 예산지원으로 경북 장애인체육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의식, “ 부족한 예산 부문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에 반영하는 한편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결단식에는 언론이나 방송 등이 미미한 관심을 보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진,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편 2007년도 김천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대비, 선수단 관계자들은 “ 도민의 뜨거운 성원과 도와 각 기초단체별로 예산과 행정적인 지원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