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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 과학’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한국도로공사 지역상생 협력 사업
2015년 12월 09일(수) 14:2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오는 12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김천녹색미래과학관과 한국도로공사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인 ‘도로를 달리는 과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5년 운영되었던 ‘빛나는 과학교실’, ‘창의융합(STEAM)과학교실’, ‘놀이공원에서 만난 과학’, ‘에너지랑 놀아요!’, ‘창의과학교실’에 이어 운영되는 겨울 교육프로그램이다.
 물방울고속도로 만들기, 흙을 이용한 터널(아치) 만들기 체험과 한국도로공사 견학을 통해 도로와 교통에 관한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어 친근한 주제로 신나고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매주 토요일 3주 동안 진행하고, 6∼7세 유아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김천시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겨울 교육프로그램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사이언스’를 12월 12일, 19일, 25일, 26일 4회 동안 김천녹색과학관에서 운영한다. 눈과 광섬유트리를 만들고, 펜플룻을 만들어 징글벨을 연주하고, LED 입체카드를 직접 만들어서 써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관계자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해 일반적인 과학교육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신한 주제와 과학적으로 탄탄한 내용을 가진 독창적이고, 흥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였고, 이를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발달시키고, 과학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위주의 과학교실을 개발·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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