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제20대 국회의원 구미을 예비후보
지난 14일 출마선언 기자회견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2015년 12월 16일(수) 15:11 [경북중부신문]
↑↑ 김찬영 예비후보가 14일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중부신문
“지난 4년전 저 자신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생활현장에서 채워 다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김찬영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특별보좌관 출신이지만 김 전 지사와 일정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내에서 특정 계파, 계보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뿐이며 김 전 지사가 경기도지사 시절 강조했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수도권규제완화정책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선거비용과 관련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정치후원회 등 투명한 방법을 통해 마련,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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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유능한 보수를 추구하는 김찬영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구미 시민들의 힘을 담아낼 수 있는 제대로 된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밝힌 새로운 구미 리더쉽 조건은 먼저, 명확한 현실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 중요한 것은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불러 모으고,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며 자신은 구미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구미에서 나온 유일한 후보로 구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걱정과 바람이 무엇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대학을 나오고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에서 행정의 수많은 성공과 시행착오를 최일선에서 보고, 듣고, 경험했기 때문에 현실이 어떤지 명확하게 알기에, 미래에 대한 방안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4년전 제19대 총선에서 현역의원과 최종 경선을 펼쳐 낙마했지만 4년이란 시간동안 땀과 눈물과 연구를 더했다고 말했다. 구미 제조업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가야 하는지, 어떤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야 하는지, 구미 농업을 살릴 방안은 무엇인지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며 펼칠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김찬영 예비후보는 리더쉽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살을 맞대고 부딪치면서, 시민의 뜻, 시민의 마음을 알 수 있어야 진짜 시민과 함께 하는 리더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구미의 젊음 심장인 자신이 힘차게 뛸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 달라.”고 구미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학력 - 구미 해평 출생(82년생), 도산초 졸, 형곡중 졸, 구미고 졸, 아주대 경제학과 졸.
경력 - 전 아주대 총학생회장,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특별보좌관, 전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청년특보, 현 대한장애인 육상연맹이사, 현 국민생활체육 구미시농구연합회 수석부회장, 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 현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의회 부회장.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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