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 여남리 ‘여토실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1일 김태환 국회의원, 노수천 구미노인대학장,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한성희 구미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장학곤 장천면장 및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준공된 여토실 경로당은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496㎡(150평), 건축면적 96.12㎡(29평)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올해 1월 신축예산확정을 시작으로 7월 공사가 진행되어 11월 최종 준공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은 장천풍물보전 어르신풍물단의 장단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로써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여토실 마을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길 여토실경로당 회장은 “경로당건립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화합하여 모범이 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학곤 장천면장은 “여남리 여토실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완공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면사무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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