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제20대 국회의원 구미 갑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6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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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에 인사를 마친 후 지지자 앞에선 백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국방차관으로 일한 저는 진실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부름에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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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IT도시였던 구미는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로의 이탈과 R&D 등 핵심 연구기능의 유출 등으로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구미의 현실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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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는 “구미는 미래 백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산업의 구조조정과 재편, 산업 다각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가야 하는데 이러한 일들을 해 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정치가 필요하며 기회를 준다면 대통령의 무한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위기에 빠진 고향 구미를 부활시키는데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 ▲ 구미 출생(만 54세), ▲ 경북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방부 차관(역), ▲ 새누리당 북핵안보특위 자문위원, ▲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 박근혜 대통령 후보 행복추진위원,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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