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부동시절 악몽 떠올리는 신평동 주민들
 “명대로 살려면 협조해라” 서슬이 퍼렇던 70년대,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 신부동을 공단조성지로 뺏기면서 지금의 신평2동으로 이주한 주민들의 회고사는 눈물 겹다.
2005년 05월 24일(화) 03:07 [경북중부신문]
 
 당시 5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된 신부동을 뒤로 한채 지금의 신평2동으로 이주한 실향민은 4백여세대에 3천명.
 헐값의 보상을 받고 2동으로 이주한 이들은 그러나 대지는 물론 공공시설인 도로까지 매입해야하는 이중고를 당해가며 지금의 신평2동에 살림을 꾸렸다.
 그러나 문전 옥답을 뺏긴 이들이 생계수단은 오로지 주택임대업,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와 기술이라곤 농업 밖에 모르는 이들은 농사를 지을 터전을 잃어 주택매매업과 막노동으로 살아와야 했다.
 그런데 또 이들에게 다시 이 사회는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주택입대업에 톡톡한 몫을 담당했던 대학생들이 빠져나가면서 방세 놓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집을 팔아 떠나고 싶어도 하루가 다르게 곤두박질치는 집값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  물론 살려는 사람도 없기는 마찬가지.
 전국 제일의 부자 도시,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오늘의 국제 공단도시가 있기까지는 이들 주민들의 희생이 밑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이 뺏기다 시피한 지금의 공단동이 바로 오늘의 국제공단 도시로 위상이 강화된 구미의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 주민들은 구미시에 대해 마냥 희생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기채를 내서라도 공대 부지를 매입해 생계를 이어가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구미시는 수백억원의 매입비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매입비를 마련,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주어야만 한다.  38만 시민은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의 번영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빚지면 갚는게 올바로 살아가는 삶의 법칙이 아니던가.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