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석 교장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가 선호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 최선
`기본에 충실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
2016년 01월 06일(수) 16:56 [경북중부신문]
↑↑ 선주중학교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가 선호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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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행복한 학교로 느낄 때 많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2004년 개교 이후 10여년만에 선주중학교(교장 전창석)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탈바꿈했다.
선주중학교의 이 같은 변모에는 지난 2012년 9월 공모제를 통해 교장으로 취임한 전창석 교장의 교육철학도 주효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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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신장 이전에 사람 됨됨이, 즉 인성이 뒷받침되는 교육을 강조했던 전 교장의 교육철학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지금의 선주중학교로 자리매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른 품성과 꿈을 키우는 학교’가 교육지표인 선주중은 ‘기본에 충실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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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5년도 사업으로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학교 운영,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 운영, 오케스트라반 dsdud, 7560+ 운동 선도학교 운영, 교내 스포츠리그 및 사제동행 등반대회, 금오공대와 창업교육센터 업무협약 등을 실시했다.
먼저,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학교 운영은 국제이해와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중국 호남성 장사시 주남실험학교, 2015년 수봉학교와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올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본교 교직원 및 학생이 주남실험학교를 방문했고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남실험학교 및 수봉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8명이 본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 선주중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정서순화는 물론 꿈과 끼를 살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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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우선지원 학교 운영은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심리, 정서, 문화 영역에서 균형있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고 또, 자존감 및 동기 향상프로그램, 나눔과 배려, 문화 소외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네트워크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지원 활동 등이다.
오케스트라반(그라지오소)은 지난 2013년부터 바이올린을 비롯한 7종 36명으로 구성되어 연주활동을 통해 정서 순화 및 꿈과 끼를 살려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밝고 아름다운 학교 분위가 조성, 사제동행 음악회 개최(5월 26일)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북도교육청 특색사업인 7560+ 운동 선도학교는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체력 증진 및 학교체육 교육 내실화를 기하는 것으로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폭력과 스트레스 감소 및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며 특히, 기초체력 향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 덕, 지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교내 스포츠리그 및 사제동행 등반대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에 대해 알게 되고 7560+ 운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창의력 개발 물론, 체육행사를 통한 바른 인성함양과 긍정적 가치관 형성, 사제통행 활동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또, 관내 중학교로서는 처음으로 금오공대 창업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융복합적 인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학생동아리 활동 및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청소년 진로 지도를 위한 대학생 멘토링 지원,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개최 및 협력 등을 진행했다.
이 같은 선주중의 교육성과는 2014, 2015년도 교육 실적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2014년도에 학교건강증진 분야와 생활지도 분야 경북도교육청 최우수상 수상, 현장 및 맞춤형장학 경북도교육청 우수상 표창, 학교단위 자율수업장학 공모전 구미교육청 우수교 표창, 제4회 명품 경북교육 인증학교 선정(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등을, 2015년도에 흡연예방 및 금연수범학교 운영 경북도교육청 최우수상 수상, 학교 우수교 선정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백승재 학생이 부산 한국과학영재 학교에 합격해 학교의 명예를 더 높이기도 했다.
201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현황은 구미고를 비롯한 일반고등학교 281명, 구미여상을 비롯한 특성화고등학교 30명, 현대청운고를 비롯한 특목고 16명 등 총327명이 진학했으며 관내 진학을 우선하는 진학지도로 이 중 구미 관내 학교에 300여명이 진학했다.
한편, 구미중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창석 교장은 “학생들에게 인성이 뒷받침되는 학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람 됨됨이 달라지며 바르게 성장하는 것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끼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느낄 때 강한 자부심을 생긴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며 목표가 있는 수업을 실시해 선주중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구미에서 가장 선호하는 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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