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행정, 그리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통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면민이 행복한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산동면장으로 부임한 남상순 신임 면장(55세).
남 면장은 “산동면은 전형적인 도농복합형 지역으로 구미시 전체 평균 노인인구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만큼 이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 면장은 “산동면은 4공단 확장단지와 구미 하이테크밸리(5공단) 조성지역으로 지정되어 도시와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무한한 개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향후 구미발전의 중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일선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했다.
특히, 남 면장은 “산동면은 5천여명의 학생들이 활기차게 수업하고 있는 경운대학교와 LS전선 기숙사, 그리고 4공단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 및 거주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농업생산시설과 첨단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지역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계층의 요구사항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지난 1979년 공직에 입문한 남상순 면장은 2005년 사회복지과 여성정책계장 이후 인터넷정보계장, 정책개발계장, 세외수입계장, 복지자원 및 사회보장계장, 새마을과 자원봉사계장 등을 역임했으며 시장 및 장관표창 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남상순 면장은 “여성 면장으로서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지역민들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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