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구미창의인성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고 장애학생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해피홈’ 학부모 문화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에게’ 연수를 실시한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에게’라는 주제로 부모교육과 DIY 목공예 수업이 진행된다.
어머니는 ‘행복한 가정세우기’를 위한 중요한 역할자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소통의 기술을 배워 부부간, 부모-자녀간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거친 나무 조각을 갈고 닦아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토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및 DIY 목공예를 통해 학모 간 정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아동을 양육함에 있어 학모들의 과중한 심리적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부모 역량,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학 중 연수에 참여한 학모들은 “부모교육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소통기술을 배우며 내가 우리 가족에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지식과 힐링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돌아 가는 기분이다. 다음 방학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장애학생을 자녀로 둔 강사님을 초빙하여 더욱 공감이 되었고, 지친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방법,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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