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직선제로 이사장·부이사장·이사 선출
이사장 1차 선거서 과반수 득표자 없으면 30일 결선투표
2016년 01월 20일(수) 15:41 [경북중부신문]
대의원 선거에서 회원 직선제로 바꾸어 실시되는 원남새마을금고 선거가 오는 23일 본점과 봉곡동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원남새마을금고는 이번 선거를 통해 이사장과 부이사장, 이사 9명을 각각 선출한다.
이사장 선거에는 현 이사장인 노자우 이사장을 비롯해 김태학, 김종성, 문상수 후보가 출마했으며 기호 추첨에 의해 기호 1번 김종성, 기호 2번 문상수, 기호 3번 노자우, 기호 4번 김태학 후보로 확정되었다.
기호 1번인 김종성 후보는 “회원들과 함께 최고의 금고를 만들어 가겠다며 밀실경영 NO, 투명한 경영, 최고의 경영성과로 회원 환원사업에 앞장서며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신바람 나는 금고를 운영하고 선거문화를 개선해 회원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며 ‘최고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호 2번 문상수 후보는 선주원남동통장협의회회장 7년, 구미시이통장연합회 감사 2년, 부회장 2년, 구미농협영농회장단협의회장 2년을 역임했으며 직전 원남새마을금고 이사로 회원들간의 화합과 협동이라는 목표아래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고소, 고발없는 선진경영, 회원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갈라져 있는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금고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기호 3번 노자우 후보는 “지난 4년 임기동안 자산공제 3,000억원, 예금 대출비율 80%, 경영등급 1등급의 건실한 대형금고로 성장했으며 본인 역시, 회원들의 협조와 지도편달로 전국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으로 당선되어 지난 해 10월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한번 만 더 시켜주시면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의 활성화로 주민화합과 도 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4번 김태학 후보는 “정기적인 금고운영현황 보고를 통해 투명한 금고를 운영하고 회원단합대회, 경로행사, 각종 취미교실 확대 등을 통해 회원 화합과 복지사업을 실현하며 고객 및 회원 감동경영, 맞춤형 대출시행 및 신용대출 활성화, 신규아파트 확대 등을 통해 회원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봉사조직을 활성화시켜 소외받는 회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강화로 구대의 연합에서 벗어나 새로운 금융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이사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한 후보가 없을 경우 일주일 뒤인 30일 2차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가 이사장으로 당선된다.
부이사장 선거에는 기호 1번 박일하 후보와 기호 2번 김낙관 후보가 모두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득표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9명을 선출하는 이사선거에는 기호 1번 박춘우, 기호 2번 길윤옥, 기호 3번 김영용, 기호 4번 박성자, 기호 5번 백창수, 기호 6번 강원규, 기호 7번 김종춘, 기호 8번 정종보, 기호 9번 조일성, 기호 10번 조종철, 기호 11번 양병화, 기호 12번 김옥환, 기호 13번 안정호, 기호 14번 고이자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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