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예비후보 모친상에 최경환 의원 등 조문
2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역 정가 풍향계 될듯
2016년 01월 25일(월) 19: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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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장례식장이 25일 오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백승주 예비후보의 모친상에 대구경북 실세인 최경환 국회의원이 조문을 하기 위해 방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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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조문후 음복 자리에서 경북도청이 신청사로 이전하면 지역에서 가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최경환 의원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욕을 많이 먹었지만 낙후되어 있는 경북중북부 지역의 열악한 교통망 해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이 날 담소의 핵심은 오는 2월 2일 예정되어 있는 백승주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것이었으며 백 예비후보는 몇 차례에 걸쳐 이미 지역민들에게 최경환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참석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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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의 거듭된 요청에 최경환 국회의원은 ‘알았다’는 답변과 함께 ‘왜, 그렇게 조용하게 선거운동을 하냐’며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독려하기도 했다.
또, 최경환 국회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반성하며 앞으로 제대로 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백승주 예비후보의 모친상 조문에는 최경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환, 이철우, 김종태, 김재원, 김광림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함께 했으며 오는 2월 2일 백승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국회의원의 참석 여부가 지역 정가의 풍향계로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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