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진행, 시민 모두가 내빈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 활용한 사업 등 공약도 밝혀
2016년 01월 31일(일) 14: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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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9일 오후 2시 우중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지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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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금까지 열린 타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달리 ‘구미시민과 함께 어울림’이라는 주제에 맞게 모든 구미시민이 내빈이며 주인이라는 평소, 백 예비후보의 소신을 반영하듯 평범한 구미시민들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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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박근혜대통령 봉사대상을 받은 분, 30대 자영업자와 백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신광도 구미시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장, 가수 편성엽과 김수희 등이 짧은 축사를 통해 백 예비후보야 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살리고 번영된 구미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진정한 후보라며 참석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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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예비후보는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야기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지자들이 개소식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이런 지지자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새누리당 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1급 관리관으로 퇴임한 31년 공직 경력은 청렴하고 도덕적이며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검증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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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예비후보는 “중앙정치는 인맥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진박, 친박, 짐박 등 말들이 많지만 구미에 새누리당 신청을 한 사람은 다 친박, 올박이다.”라는 말로 박근혜 마케팅에 일침을 가했다. 또 “구미 시민이 힘이 되어 주신다면 이번 선거에서 꼭 당선되어 백성태가 구미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 꼭 당선되어 큰 일꾼이 되겠다.”는 말로 출정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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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구미 지산 앞들의 절대농지를 해지해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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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심중심으로 구미 발전의 축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미의 동쪽과 북쪽으로만 팽창하는 도시계획 자체가 큰 문제인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산 앞들 절대농지 해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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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구 도심의 낙후와 43만의 도시 규모에 비해 버스정류장의 기반시설 낙후성을 지적하며 “지산들 또는 장기 전략에서 입지가 유리한 고아 삼거리 등의 지역으로 버스 터미널을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산들의 활용을 극대화 하여 구 도심으로의 정주인구 집중이 이루어지면 자영업자들은 물론이고, 모든 업종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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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교육에 관련해서는 고등학교 입시 준비로 인한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 고등학교로 입학을 위한 경쟁의 과열화를 지적하며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등학교 간의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 지자체가 고교평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경북도에서는 포항시만이 2008년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고교 평준화는 학생 간 위화감과 차별을 해소하고 입시부담 완화로 전인교육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공교육의 정상화와 각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도 고교 평준화는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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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교 평준화의 단점인 교육 효과 저하로 인한 하양 평준화 우려와 수준별·적성별 교육 과정 편성에 장애 요인이 나타날 수도 있고 이에 인재발굴이 미흡해지고 사학의 자율성이 위축되는 결과가 나오는 등의 일부 단점도 있을 수 있다.”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교육의 퀄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과학특목고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자 하며 이는 인재발굴과 IT도시 구미의 산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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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성태 예비후보는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반드시 새누리당 후보로 총선에서 승리해 구미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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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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