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은 지난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3,836명 참여, 1,556명이 취업하여 참여자 및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각각 24.5%, 3.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종료자 대비 취업률이 60.2%로 매우 높은 취업률의 성과를 이뤘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애로를 겪고 있는 청·장년층 등에게 취업상담, 훈련 및 일경험, 집중 취업알선 등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취업지원제도이다.
참여자의 취업역량과 희망직종 등 심층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차별화된 취업지원계획을 수립하고(1단계), 이를 토대로 ‘직업훈련, 일경험, 인턴, 창업지원’ 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과 직장적응력 증진(2단계), ‘집중 취업알선(3단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는 10∼25만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되고, 특히 차차상위계층(중위소득 60%이하) 저소득층 참여자*(Ⅰ유형)의 경우 1단계 수료 이후 취업해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시 취업성공수당이 지원된다.
또한, 1단계 이상 수료한 참여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는 1년간 최대 900만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가 가능한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인 미취업자로, 차차상위이하 저소득층 가구원은 취업성공패키지Ⅰ유형으로, 중위소득 100%이하인 경우는 취업성공패키지Ⅱ유형으로 구분하여 참가 가능하며, 이는 가구원수별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참여유형을 분류한다.
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 김상혁)는 “올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양적인 성장보다 질적인 도약을 위해 참여자의 취업의욕 및 직무능력을 기준으로 유형을 세분화하여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이에 많은 지역주민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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