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교장 이경근) 최은정 교사(41)가 수학교육의 변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교육장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달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학생 스스로 체험·탐구하는 학습 방법으로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최 교사는 거꾸로 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평가와 수학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교사는 김천중학교 수학교사와 수학동아리 주관으로 6회에 걸친 김천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김천중학교 수학체험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기획 운영했으며 전국의 수학축전에 체험부스 주제 개발 및 동아리 부스운영 참여, 수학 관련 교과연구회 운영 등으로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최 교사는 자유학기제 학생활동중심수업 개선 및 연수, 경북교육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생활동중심 수업 이렇게 해보자!」자료개발, 경상북도 교육청 「기초학력 가이드북」자료개발에 참여하고, 선진형 수학교실(2012년∼2014년) 및 수학교육 선도학교(2015년) 운영, 전국수학문화연구회,경북교육청 교사연구동아리 연구활동, 제주수학체험전,무한상상플러스 수학체험전 등 활발한 수학체험부스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교사는 “수학의 한 단원을 배워서 어떻게 쓰이는지 사소한 논리적 오류로 인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우리가 보는 게임, 미디어, 디자인, 음악 속에 수학이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그렇게 재미를 맛보고 성취감을 맛본 아이들은 수학을 모두 잘 할 수는 없지만 절대로 포기 하지는 않는다.”는 믿음 하에 “재미를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나아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수학 교실을 꿈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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