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회의원이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의원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며 “상대를 비방하고 헐뜯는 혼탁선거가 아니라 비전을 통한 정책선거로 시민 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씩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약으로 김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고 교육, 문화, 관광도시와 기업유치 및 농업 활성화를 통한 사람이 모여드는 살맛나는 김천건설로 인구 20만 회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유치기업과 연계해 자동차 튜닝특화 단지를 조성, 국립도로박물관 유치, 종자생명산업의 메카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비롯해 거미줄 철도망과 바둑판 도로망, KTX 역사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야로비공원 조성과 추풍령휴게소 개발 등 추풍령 관광자원화, 직지사·부항댐 등 관광자원의 벨트화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여기에다 혁신도시와 원도심간 균형발전을 위해 평화동·성내동 등 원도심의 도시재생사업과 부곡동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남부내룩철도 건설의 지속 추진과 경산-대구-구미간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결 추진, 김천-거창간 도로, 김천-선산간 도로 확장, 양천-대룡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완성을 약속했다.
농민과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FTA 체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개발하고, 자두, 포도 등 농산자원과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융합한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으로 희망 농촌·활기찬 농촌을 만들고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없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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