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문 위원장 "살아있음에 함께 숨 쉬고 할 말은 하는 노조" 강조
"화합과 상생의 막강 구미시공무원노조 만들겠다"
2016년 02월 26일(금) 12: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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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경문)은 지난 24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강창조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및 산하연맹 위원장과 전국 각 단위노조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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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 이경문 위원장은 “‘살아있음에 함께 숨 쉬고 할 말은 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안으로는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을 지켜나가고 밖으로는 구미시민의 참 봉사자로서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잔존하는 구시대적 관행을 타파하여 창의적 아이디어가 존중받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어 나가고 시대에 역행하는 권위주의적 의식을 개혁함에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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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창조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앞으로 대정부교섭을 통해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지들의 애환을 같이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부르면 달려가 해결하는 든든한 해결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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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3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의 최우선적 목표는 직원들의 화합을 통한 단결권 확보와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43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 노동조합을 만들어 간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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