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26일 원남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경북2권역 특수교육보조인력 1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하고자 하는 특수교육보조인력 지원제도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고자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실시된 것이며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혜당학교, 상주교육지원청과 상희학교, 김천, 칠곡,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인턴 등이 참여했다.
‘같이의 가치를 통해 꽃피는 인권 행복한 교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본 연수회의 강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특수, 통합교육의 다방면에서 강사 및 기자로 활동 중인 포항 항도초등학교 이성진 특수교사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연수의 내용은 장애학생의 인권 함께 고민하기,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중도중복 장애학생의 교육을 위한 방법, 특수교육 보조인력과 함께 하는 공감과 소통방법, 역할과 지원방법 등 실제 학교 장면에서 매우 유용한 내용이 전달되었다.
한편, 김성란 센터장은 “구미교육지원청이 경북2권역 거점지원센터가 되어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수학습활동, 신변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등하교 등 학교활동을 보조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며 학생들이 원활한 학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자 학교로 돌아가셔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