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제38회 입학식이 지난 2월 29일(월) 생명관(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강성애 총장을 비롯한 법인이사들과 김한수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내·외빈들,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병섭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물리치료학과 임기쁨 학생을 포함한 22개학과 997명의 신입생에 대한 입학허가선언, 방사선학과 이재명 학생의 신입생 대표 선서, 음악학과 이태원 교수의 축가, 내빈소개 및 환영사,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성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대학교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대학은 부모 같은 훌륭한 교수, 글로벌 교육, 최상의 취업환경, 진리의 가르침을 통해 지성을 비롯한 인성을 갖춘 인간재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블룸필드대학(Bloomfield College)외 5개 대학에서 영상으로 입학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김천대학교는 1978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3만8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제로 승격되어 현재까지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상담·신학·경영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보건의료대학교로 도약하고 있고, 세계 24개국 74개 해외명문대학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김천대학교는 교육부가 지난 12월 16일 발표하고, 최근 대학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전국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67%)보다 약 10%포인트 높은 국내 최상위권 취업률로 대구·경북 4년제 대학교뿐만 아니라 영남지역을 통틀어서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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