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4일 양일간에 걸쳐 4권역 사업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및 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적 성취를 제고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운영하게 될 사업의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경북지역 4권역(구미, 김천, 칠곡, 고령) 1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본 사업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향은 학생 맞춤형 지원, 자존감 향상, 동기 향상, 사회성 향상, 문화소외 예방, 지역네트워크 연계 등 6개의 카테고리로 어느 한 영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남교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에 수립하는 사업계획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실제로 운영하게 될 실행계획서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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