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는 지난 2월 29일 호텔BS에서 2016년도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임위원인 남병탁 경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일자리창출단 황진련 사무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권형태 센터장,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경영지원본부 김원거 차장 등 경북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경북 인자위) 위원과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경북 인자위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및 취업률 제고방안 등에 대해 위원 간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져, 경북지역 거버넌스 구축 공고화와 교육훈련 결과 내실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경북인자위는 2016년도 인력양성계획을 보고하였으며, 이에 따르면 공동훈련센터 2개소, 파트너훈련센터 9개소를 통하여 향상훈련 2,020명 양성훈련 33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훈련센터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교육 실시를 통해 고용창출과 일자리미스매치 해소에 기여 할 것이다.
그리고 공동훈련센터 훈련실적 제고 및 모니터링 강화 방안, 분과위원회 구성방안 등의 논의가 있었으며, 유관기관 위원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촉구했다.
아울러 3월 10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경북인자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각 공동훈련센터 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약정을 체결 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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