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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남 새누리당 구미시 제3선거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17일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 동 돌입
"여성의 섬세함으로 1공단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6년 03월 18일(금) 16:0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춘남 새누리당 구미시 제3선거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구미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자 신청서를 접수했다. 김춘남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경북도당에서 진행하는 예비후보 경선 여론조사에 참가하기 위해 경북도당을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1시 박정희 생가를 찾아 분향을 하며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
김춘남 예비후보는 “훌륭한 선후배님들이 많이 계시는 충의의 고장, 구미 제3선거구에 감히,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선후배님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어렵게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지금, 구미 1공단이 위기이며 저 혼자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새누리당 백승주 예비후보의 공약한 대로 한국산업연구원이 제대로 진단을 내려 처방을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처방이 놓여 지고 제가 이번 도의원 선거에 당선된다면 제, 도의원직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의회에서 예산특별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을 거치면서 나름 시정의 종합적인 안목과 경험을 두루 갖추었으며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춘남 예비후보는 “지역의 국회의원, 그리고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들이 협력하여 구미지역의 발전과 경북도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경북도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김춘남 예비후보는 경북도의원 경선준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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