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해 교수(서울벤처대 상담학과, 구미고 3기 재경 동문회장)가 지난 28일 서울시송파구 영동일고등학교 교육관(주님의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 김대조 구미고 2기)에서 서울-경기지역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들에게 재경동문 장학금을 지급하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초청하여 동문 축하 음악회를 가졌다.
구미고 3기 재경동문회장인 변 교수는 이날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국적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고향 학적은 영원히 바꿀 수 없다며 새내기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세상을 향해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동문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신입생 장학금 지급과 동문음악회를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선.후배 동문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지혜양은 이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자신의 우울증 극복과정을 이야기와 바이올린 연주로 교감함으로써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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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양은 연주 중간에 “자신의 어린 시절, 홀 어머니와 많은 역경 가운데서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에 꿈을 가지고 노력하니 지금 정상에 자리에 서 있다며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큰 꿈을 가지고 ‘1당 천의 사람’에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청년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지혜는 TED에서 '세계적으로 만나본 강연 중 가장 인상적인 베스트 7'으로 꼽힐 만큼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TED 강연 영상은 현재 200만을 훨씬 넘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대회장이신 임현택(1기), 이영기(1기), 구미고총동창회 박종석 고문(2기), 구자근 전 도의원(3기),구미여고 총동창회장 김미좌(3기), 강은주 사무국장(4기), 구미시출장소 김일수 소장, 김대조 (3기, 주님 기쁨의교회), 맹성렬 교수(2기)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3부 행사로 맹성렬 박사 출판기념회<아담의 문명을 찾아서>를 실시했다.
구미고등학교는 지난 1979년 11월 21일 남녀공학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2015년 현재, 제34회 졸업생 총 1만 4천여명을 배출한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2년 전국 시도별 일반계고등학교 평가 전국 4위, 경북 1위와 학교평가 최우수 고등학교, 2013학년도 교육부 과학 중점학교 평가 1등급을 받아 2014년 경상북도 과학중점 연구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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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상해 교수는 구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문학사, 광운대 사회복지학석사, 백석대 상담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봉사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 미국 명예시민권, LA시 우정상, 2014년 창조경제를 이끄는 리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상(교육), 2012 자랑스런 혁신한국인 33인 선정, 서울지방교정청장, 대구지방교정청장, 이천시장, 해병대 2사단장, 육군인사사령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과 서울구치소, 국군교도소 교정위원, 서울-대구 지방 교정청 홍보대사로 법무부 전국 교정기관에서 심리 상담과 인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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