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진흥원과 국방기술품질원이 참여한 ‘국방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지난 24일 구미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에서 구미 소재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핵심부품국산화지원, 방산강소기업육성, 무기체계개조개발, 국방벤처지원,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 해외방산시장 정보제공 등 6개 분야에 대한 설명과 국방분야 진입을 원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답변이 있었다.
특히, 사전 애로사항 접수를 통한 전문가의 1:1상담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지역중소기업들에게는 국방산업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행사를 계기로 ICT 융복합산업 기반이 잘 갖추어진 구미시는 국방산업을 중소기업의 미래 업종전환산업으로 선정하고 국방분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의 구미국방벤처센터 유치,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 연구센터 설립, 국방기업 중심의 국방미니클러스터 결성과 더불어 구미를 중심으로 한 국방ICT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 등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참여한 기업들은 진입장벽이 어려웠던 국방산업이 최근 들어 민간과 국방의 기술 융합을 요구하는 spin-on-off 정부정책의 변화와 IT를 기반으로 한 연관 산업이 집적되어 있고 LIG넥스원, 한화탈레스 등 유도무기, 탄약 분야 국내 최대 생산거점도시인 구미가 방위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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