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단계 백일장이 25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 협의회(회장 정성기, 시의원)가 주관하고, 구미교육청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김규식 부시장, 윤영길 의장, 김택호 부의장 등 기관장과 구미시내 초^중^고 80개교에서 3천여명의 학생과 학부형등 5천여명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바르게살기 사랑의 봉사회(회장 한경자, 회원 17명)는 행사장 관리위원 300명에 대한 중식제공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 협의회 정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계 백일장은 우리 고장 출신이며, 사육신의한 분이신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학생 여러분의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37만 시민이 학생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주어진 학업에 충실하여 훌륭하게 자라 사회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회장은 또 “지난 해에는 초중고 79개교에 2천6백여명이 글짓기, 그림, 서예등 4개분문에서 2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단계 백일장이 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질적인 면에서는 많은 향상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데 대해 행사 주관사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일주 기자 sij4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