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실업팀(5개팀, 47명)이 각종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며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검도팀(감독 이신근)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3단부 부문에서 진호정 선수가 1위, 4단부 부문에서 유제민 선수가 1위, 5단부 부문에서 이지훈 선수가 2위, 6단부 부문에서 이강호 선수가 2위, 통합개인전 부문에서 이지훈 선수가 3위를 각각 석권하며 지난달에 이어 계속되는 구미시 검도의 저력을 또 다시 보여 주었다.
ⓒ 경북중부신문
또, 육상팀(감독 권순영)은 지난 4월 3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문(여자부)에서 임경희 선수가 2시간 3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구미시의 위상을 널리 알렸을 뿐 만 아니라 8월 5일~8월 21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하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한국 육상의 중심에 구미시가 우뚝 서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신근 검도감독과 권순영 감독은 "선수들이 묵묵히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결과이며 또, 구미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5개팀(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 4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구미시청 실업팀은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 구미의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