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위해 5백억원 규모 특별보증시행
김유태 이사장 “1천여명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2016년 04월 06일(수) 15:5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유태)과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5백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일취월장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보증지원대상은 △청년창업특별보증(대표자가 40세 미만으로 창업후 5년 이내 기업, △청년고용특별보증(창업후 3개월 이상인 기업으로 금년도 1인 이상 청년 고용한 기업), △일자리창출특별보증(창업후 3개월 이상으로 대표자 40세 이상인 기업으로 금년 1인 이상 고용창출한 기업)으로 총 5백억원 규모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번 경상북도 일취월장 특별보증을 통해 동일 기업당 5천만원(제조업의 경우 1억원이내)까지 지원하며 원활한 보증지원을 위해 심사를 완화하고 보증한도도 우대하기로 했다.
청년창업특별보증의 경우 내부 심사한도의 150% 까지 지원하고, 청년고용특별보증은 40세 미만의 청년을 고용할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심사한도의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특별보증은 신용등급상 지원이 어려웠던 신용등급 7등급의 저신용 업체도 지원한다. 이들 업체들은 등급별 한도와 심사 한도 중 높은 금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 대구은행, KEB하나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근로계약서 등을 가지고 경북신용보증재단과 대출취급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대출금 상환은 1년만기 일시상환 또는 5년(1년거치 4년분할)상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 각각 10억원씩, 20억원을 그리고 KEB하나은행에서 4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유태 이사장은 “금년도 경상북도의 중점사업인 청년일자리 늘리기 7대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1,000여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규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