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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역경제 해결은 힘 있는 4선 국회의원 몫'
더불어 민주당 안장환·무소속 윤종호 의원, 무소속 김태환 후보 찬조연설
2016년 04월 06일(수) 15:58 [경북중부신문]
 
 제20대 총선 구미을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연설자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민들의 관심을 끈 찬조연설자는 더불어 민주당 구미갑위원장인 안장환 시의원과 무소속 윤종호 시의원으로 이들 두 사람은 그 동안 김태환 후보와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경북중부신문
 안장환 시의원은 더불어 민주당 구미갑위원장으로 지금은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고 하나 김태환 후보와는 당 차원에서는 어쩌면 당의 방침에 반하는 행동이라 볼 수 있다.
 안 의원은 지난 2일 김태환 후보의 옥계 유세장에서 찬조연설자로 나서면서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아주 중차대한 일이며 이러한 국가 5공단은 바로 힘 있는 국회의원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초선은 안된다며 비록 본인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국가공단을 제대로 채우고 분양하기 위해서는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구미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또, 무소속 구미시의원으로 지난 새누리당 경선과정에서도 타 후보를 지지했던 윤종호 시의원도 새누리당 후보 공천이후 김태환 후보를 암묵적으로 지지하다 지난 4일 해평장터 유세부터 찬조연설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살릴 인물은 힘 있는 태환 후보임을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의원은 “김태환 후보의 뿌리는 바로 구미시민이며 상대후보는 구미에 뿌리도 없다고 주장하며 경제전문가인 김태환 후보야 말로 구미를 살릴 수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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