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는 1일 원호네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거리유세에는 지지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이 모여 김태환 후보의 후보연설 및 김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연설자들의 연설을 청취하며 중간 중간 격려의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먼저, 찬조연설자로 나선 임춘구 구미시의원은 “김태환 후보는 지역의 3선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새누리당이 표명한 국민경선이 아닌 단수공천으로 억울하게도 그 동안 몸 담았던 새누리당에 철저하게 배신당했는데 이는 김태환 후보를 무시한 것이 아니라 구미시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구미시민의 손으로 김태환 후보를 4선 국회의원을 만들어 구미경제를 살리는 일꾼으로 활용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태환 전 도의원은 “지역을 위한 진정한 일꾼은 중앙무대의 정치인들이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 구미시민들의 손으로 뽑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이번 선거에서 김태환 후보를 국회의원을 만들어 더욱 더 큰 일꾼으로 활용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살리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 동안 쌓은 경험과 경륜, 기업의 오너로서 익힌 노하우, 그리고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4선 국회의원으로 더 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이야 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현재 지역 여건상 구미갑은 어느 후보가 당선되어도 초선이고 여기에다 다음 선거에 현 도지사 및 시장의 출마가 불가능한 만큼 이들 역시, 초선이기 때문에 구미을 마져 초선 국회의원이 된다며 선거직이 모두 초선이기 때문에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미경제는 더욱 더 어려움에 처할 것이 불 보듯 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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