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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구미을 김태환 후보(기호5번) 선거운동 마지막날 선산장 유세
임상수 전 새누리당 중앙위원, 김동건 아나운서 지원연설
"기업하기 좋은 구미에 누가 적임자인지 판단해 달라"
2016년 04월 12일(화) 16:4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무소속 구미을 김태환 후보(기호 5번)는 선산장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임상수 전 새누리당 중앙위원과 김태환 국회의원 후원회 회장이기도 한 김동건 아나운서가 지원연설에 나섰다.

ⓒ 경북중부신문

먼저 마이크를 임상수 위원은 “김태환 후보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이번 공천은 이한구가 마음대로 한 공천이다”라고 주장하며 “서울에서는 저희들이 지켜드리지 못했지만 구미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어 연단에 김동건 아나운서는 “평생 마이크를 잡았지만 유세차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김태환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리고 싶어서 올라왔다”라고 지원유세 배경을 밝힌 뒤 “김 후보를 50년 사귀어 왔지만 한결 같은 사람이고, 이해심과 양보심이 많은 사람”이라며 김 후보를 칭찬했다. 또한 “여기 모여주신 여러분들이 김동건 아나운서가 보증하는 사람이라고 꼭 주변분들에게 말씀드려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마지막으로 유세차에 오른 김태환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구미에 누가 적임자인지 선산읍민들이 올바르게 판단해 주실 거라 믿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2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누가 필요한지 판단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유세장에는 고 김윤환 의원 부인이며 김태환 후보의 형수인 이절자 여사가 참석,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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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환 후보는 선산장 유세 이후 오후 3시 30분 인동 장날 유세, 5시 옥계 화요장 유세 등 마지막 유세일정을 이어간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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