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협의회 만들겠다” 강조
인동새마을금고 8년 이끌며 자산 2천억원 신장 높은 평가
2016년 04월 19일(화) 14: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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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신임회장에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일 인동새마을금고에서 개최된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성기조 새마을금고 중앙회 수석부회장(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정우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홍희 경북도의원, 이태식 경북도의원,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윤종호 구미시의원, 안주찬 구미시의원, 윤영철 구미시의원,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김수조 신임회장은 앞으로 3년간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가장 먼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협의회를 지향해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공동체를 통한 화합 추구다. 개별금고의 이익보다는 금고 전체를 먼저 고려하는 공생공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네 번째로는 지역사회의 환원사업을 확대해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고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김수조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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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전국 최고의 협의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김수조 신임회장의 청사진이다.
김철호 이임회장(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북도 새마을금고협의회 중 구미시협의회는 자산 2조원, 공제 2조원을 최초로 달성하는 업적을 이루는 등 전국에서도 인정하는 협의회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김수조 회장에게 최대한 협조를 통해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전 금융기관 중 공적자금을 받지 않은 유일한 금융기관”이라며 “수조원 대의 지불준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구미협의회는 지난해 기준으로 21개 새마을금고와 52개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거래자는 30만 명, 자산규모 2조원에 이르는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 협의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수조 신임회장은 2008년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이후 8년 동안 자산 2천억원을 신장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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