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포럼학술대회가 새마을 주간 셋째날인 지난 20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국내 새마을전문가, 도내 시‧군 새마을회사무국장, 새마을지도자, 직장공장 회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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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고 경운대새마을연구소(원장 윤복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새마을운동의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사회적 혁신가로서의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노화준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관련된 ‘창조경제 스마트공장사업과 공장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김학용 삼성전자 부장의 주제 발표, ‘국내 새마을운동의 발전 전략‘의 주제로 정갑진 새마을운동역사연구원장의 주제 발표와 국내외 새마을전문가들의 참여하여 새마을운동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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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구미시와 경운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새마을연구소 소장을 17년간 역임하면서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개발 연구’ 논문 발간과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대학 운영, 지구촌 새마을운동 확산 등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의 위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전임 최진근 새마을연구소 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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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새마을전문가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을 환영하며 “새마을포럼학술대회를 통해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이 활성화와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귀한 자리가 되고 새마을운동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국민행복시대로 나아가 지구촌 행복시대를 위해 확산 보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 윤복만 소장은 “새마을운동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을 맞아 새마을포럼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향후 새마을운동이 더욱 더 활성화되도록 국내외 새마을지도자 교육과 새마을정신을 개발도상국 전파하여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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