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읍·면·동 주부배구단 토너먼트, 도량동 대회 3연패 달성
읍·면·동 대항 LG시민스타킹, 인기가수 초청 공연도
변영삼 회장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속적인 전개" 약속
2016년 04월 27일(수) 13:29 [경북중부신문]
↑↑ 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23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구미시민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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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지난 23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구미시민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배구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관객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스포츠자키의 경기중계 및 LG치어리더의 응원전을 진행, 행사의 열기를 더해 구미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이날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동장은 구미시 27개 읍·면·동 주부선수들의 땀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뜨거운 응원속에 진행된 이 날 경기결과는 도량동이 선주원남동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한 선주원남동이 준우승, 장천면이 3위, 광평동이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도량동은 이번 우승으로 지산동과 분동 이전의 도산동을 제외하더라도 총 24회 대회 중 8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 배구에 있어서는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동임을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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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3회부터 15회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룬 2번에 걸친 대회 3연패를 당분간 깨기 힘든 기록으로 여겨지는 대목이다. 한편, 종합우승에 있어서는 인동동이 총 9회로 가장 많이 우승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배구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도량동 양화자 선수는 “LG에서 지역 주민 화합을 위해 소중한 행사를 개최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LG와 구미시가 영원히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열정과 끼로 가득한 시민들의 ‘구미시 읍·면·동 대항 LG시민스타킹’과 소외계층인 다문화, 새터민 여자배구단과 칠곡군 석적읍 친선경기, 참가시민 무료국밥 제공, 수공예품 열린장터, 구미시 우수중소기업 홍보부스, 홍진영, 박현빈, 김범룡, 윤수현, 김현민, 이상근, 황준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구미대학교 스포츠마사지, 다양한 연령대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랜 기간 연습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한 팀들을 배려한 ‘화합리그’ 도입과 입장식 및 개회식을 간소화하고 참가 읍·면·동 주부배구단 엠블렘을 선보여 참가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변영삼 LG경북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으며 앞으로도 LG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인,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정병윤 경북도경제부지사도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화합 행사를 마련해 준 LG경북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와 LG는 영원히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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