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영형)는 호남권지회(회장 이동근)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지사장 염동일)와 함께 지난 19일∼20일 1박2일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에 위치한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제1회 3D프린팅산업 융합포럼’을 개최했다.
3D프린팅산업협회 호남지회 설립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전정희 국회의원(전북 익산을), 정원탁 전북지방중기청장, 오건수 전북지방조달청장, 김동익 군산대 산학협력단장, 정승원 전북지식재산센터장, 염동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장, 채석 금오공대 LINC 사업단장, 김영형 3D프린팅산업협회장, 김한수 경북지회장, 반채헌 충북지회장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전북 익산지사 소속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및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광역 단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동서간 화합 및 협력 촉진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23D프린팅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첫째 날의 주요 행사는 3D프린팅산업협회 우수회원 시상식과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에 이어 구미의 3D프린팅 미니클러스터(회장 금병철)와 익산의 3D프린팅산업 SUB 미니클러스터(회장 유기달) 간의 동서화합 교류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있었다. 또 3D프린팅산업의 융합 사례 발표와 ECO융합섬유연구원,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군산대학교 3D프린팅교육센터 등의 사업 및 기술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소개와 발표의 시간을 갖고 패널 토론을 통해 3D프린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은 3D프린팅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문과 협회와 기술원 간의 협약식 등이 있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의 김영형 회장은 “경북 구미와 전북 익산 지역 산업단지 간의 상호 교류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광역 단위의 3D프린팅 연관 산업에 대한 협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는 한편, IT, 소재부품, 바이오, 의학, 로봇, 에너지 및 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이 분포되어 있는 경북과 전북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꽃을 피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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