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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깨통증 없다고 전해라
어깨재활 운동교실 대상자 모집
2016년 05월 04일(수) 15:0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어깨질환으로 고통 받는 65세 이상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주 과정으로 중앙보건지소 4층 회의실에서 어깨재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어깨병변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봄에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날씨가 풀리면서 운동, 집안 대청소 등 활동량이 증가하여 겨울 내 쓰지 않던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큰 일교차(꽃샘추위 등)로 인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근육 및 관절이 굳는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애발생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백세 행복김천, 어깨통증 없다고 전해라∼’란 주제로 대구에서 물리치료실에 근무하는 정형전문도수치료사 김태훈 실장님을 초빙하여 8주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어깨와 목에 관련된 의학 정보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5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중앙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421-2810,2828)에서 직접 방문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경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어깨질환자가 많은 만큼 잘못된 정보와 상식이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깨질환은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떡해야 되는지 정확히 인지하여 자가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건강백세 행복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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