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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미 KTX역 신설로 산업경쟁력 강화"
이태식 경북도의원, 5분 발언 통해 남부내륙철도 구미시 연결도 주장
2016년 05월 18일(수) 16: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이태식 경북도의원이 지난 4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북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구미 KTX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태식 의원은 “오랜 불황으로 경북 성장의 두 축인 포항과 구미의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경북 지역내총생산액의 31.9%를 차지하고 있는 구미의 수출액이 2013년 367억 달러에서 2015년 273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열악한 구미의 교통상황이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구미 KTX역 신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5분 발언에서 이태식 의원은 “기업유치경쟁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사람이 모이는 곳에 기업 또한 찾아간다.”고 지적하면서 “구미시에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김천구미 KTX역을 대신할 수 있는 신구미 KTX역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새로 건설하는 신구미 KTX역을 현재,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하여 구미시 교통물류의 숨통을 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태식 의원은 국도지선 4-1호선의 조기지정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을 요구하고 조기지정이 힘들다면 구미시와 김천구미 KTX역을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을 대안으로 삼아야 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서 이태식 도의원은 “경북의 산업수도인 구미시가 경북 교통의 오지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신구미 KTX역을 건설하여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함으로써 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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