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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신문화의 현장”을 들어보고 찾아가다
김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차 참가자 모집
2016년 05월 25일(수) 14:48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들어 보고 찾아가는 “한국 정신문화의 현장”』이라는 슬로건으로 4개의 주제를 12회의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우리의 고유 사상인 불교와 유교 문화를 현실에서 재해석하여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인문적 성찰의 기회를 가져보는 프로그램이다.
 길 위의 인문학의 문을 여는 이번 1차 주제는 ‘직지사와 방초정으로 떠나는 전설여행’으로 김천문화원 송기동 국장의 2회 강연과 탐방을 통해 김산향교, 봉암서당, 섬계서원, 직지사를 찾아 우리지역의 불교문화와 옛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의 학교시설 및 교육체계와 비교해본다.
 나혜란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올해 2번째로 운영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어려운 인문학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참가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즐거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차 참가자 대상은 초등학생 20가족(40명)으로 참가신청은 5월 26일(목)부터 선착순이며, 신청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igafild@korea.kr)또는 김천시립도서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2회를 참가할시 탐방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므로 이점을 유의해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를 참조하거나 사서담당(☎054-437-78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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