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8일 시 산하 각 부서별 기업사랑도우미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16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 교육은 보다 효율적인 기업사랑도우미 활동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아 구미 경제의 중심인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기업 친화적 마인드 함양을 통해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활성화로 맞춤형 친기업 허브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 2009년 기업 및 경제 마인드 함양, 2010년 탄소 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 2011년 기업과의 원활한 소통방법, 2012년 공직자의 건강관리, 2013년 기업체 산업안전교육, 2014년 국내외 경제환경과 한국경제전망, 2015년 기업가 정신과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구미경제 대응전략 등 매년 당시의 경제상황 및 현안사항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기업사랑도우미의 활기 충전으로 기업 친화도시 조성에 한몫 해 왔다.
이번 교육은 전국최초 기업사랑본부를 발족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활동해 온 기업사랑도우미 수범 사례와 기업의 애로해결 사례 발표, 기업마인드 함양교육, 1:1 기업 맞춤형 제도인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기업사랑도우미의 역할을 재조명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의식 구미부시장은 “이번 기회에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10년을 되짚어보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 기업사랑도우미들과의 토론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기업사랑도우미제도의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추진으로 글로벌 경제도시 구미! 친기업 허브도시로서의 구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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