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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남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태국·싱가포르 지역, 수출중소기업 10개사 참여
2016년 05월 25일(수) 15:26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5월 23일부터 29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시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지역은 관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시장성이 높고 각국의 바이어와 상담기회가 많아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태국(방콕), 싱가포르(싱가포르) 이다.
 구미시는 지난 3월,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로 총 19개사를 모집하여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주)지티텔레콤 등 관내 수출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차량용 블랙박스, 화장품, 지문인식 도어록 등 종합품목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에서 바이어와 1:1 단체상담 및 개별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5월 17일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에 따른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상담일정 및 바이어 연결 등 무역상담회 성과를 높이기 위한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하고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통역, 편도 항공료를 지원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글로벌 경기침체,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동남아시장에서의 우수제품에 대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출 증대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김홍태 구미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 내 내수업체 중 수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시장조사 및 해외 지사화 사업, 해외규격인증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수출증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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