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복지<&27406>센터는 지난 1일(수) 올해 구미·김천 지역에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벡셀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 만을 고려하여 매년 9천∼1만2천개소의 강소기업을 선정하여 왔으나 청년층이 희망하는 취업요건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올해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선정 기준에 추가하여 기업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명실상부 청년이 갈 만한 기업만을 선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금번 선정된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총 891개소로 구미·김천 지역에는 10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유효기간은 ’16.4.27∼’17.12.31일까지이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홍보, 청년인턴 기업지원, 병역특례업체 선정시 가점부여, 클린사업장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권오형 센터소장은 “지역에는 성장성과 안정성이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 많은데, 청년들이 이러한 기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청년들이 강소기업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강소탐방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매칭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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